아직 최신화까진 다 못 읽었는데 후기 쓰는 이유는 지금 이 작품이 대여권 10장 뿌리고 있어서 혹시! 보려는 덬들은 얼른 보라는 의미로 지금 씀
주인공은 어떤게임의 하드모드를 전세계최초 강제세이브모드로 클리어한 사람임 그리고 이 게임의 튜토리얼로 소환되고 말았지ㅠㅠ.. 그것도 심지어 튜토리얼에서 무조건 죽는 캐릭터가 되고 만 주인공은 어떻게 이 상황을 헤쳐나갔을까! 두-둥! 나는 그것보단 이 게임에 대해서 좀 더 설명하고 싶으니 이후 전개는 소설을 통해 직접 확인해보도록 하자...
주인공이 소환된 게임은 작품소개에 써있는 말에 의하자면, 타워디펜스와 던전오펜스가 결합된 RPG게임임. 근데 나도 이런 게임 안해봐서 잘 몰라ㅠㅠ 그래서 나같은 덬들을 위해 좀 더 설명하려고함ㅋㅋㅋ
우선 주인공이 있는 성은 제국의 최남단으로, 이 곳은 몰려드는 괴수들과 항상 싸우는 곳임. 스테이지마다 몰려드는 괴수들을 물리쳐야하기 때문에 타워디펜스게임이라고 할 수 있음. 그럼 던전오펜스는 뭐냐?? 성에 있는 영주저택에는 괴수들이 나오는 호수 밑으로 들어갈 수 있는 포탈이 설치되어있음.(틀렸을수도 있음 주의/암튼 포탈있음) 여기가 바로 던전인데 그 곳으로 가서 다음 스테이지에 나올 괴수도 미리 알 수 있고, 파티에 포함된 영웅들의 경험치도 쌓을 수 있고, 파밍도 할 수 있고, 최종적으로는 이 던전들을 돌파하면서 왜 괴수들이 나타나는건지 파헤쳐감. 이래서 던전오펜스!! 인 것 같음(나도 잘 모름 주의/암튼 소설에선 더 잘 설명해줌)
즉, 주인공은 각 스테이지마다 타워디펜스를 하고, 다음 스테이지까지 남은 시간동안은 던전오펜스 겸 다음 스테이지를 위한 준비를 함. 그리고 영웅(일반 병사보다 더 좋은 유닛?) 모집을 위해서 영지경영도 하지!! 생각보다 게임이 잘 구성되어 있어서 좀 놀랐다ㅎㅎ
아 그리고 이 소설 생각보다 인물이 종종 다치거나 죽음. 주인공도 지구에서 강제세이브하드모드를 영웅 갈아가면서 했거든. 그 정도로 많이 죽는 편이라서 당연히 그게 현실이 됐을 때도 죽는 인물이 나옴. 근데 여기서 죽음을 가볍게 다루지 않아서 좋았음.
또, 주인공이 게임을 끝까지 깼으니 게임이 현실이 됐어도 누워서 떡먹기 아냐? 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 전혀 그렇지 않음!! 주인공이 고인물이라서 막대한 정보를 갖고있긴 하지만 (ㅅㅍ)정체 모를 누군가가 주인공의 행보를 방해하기도 하고, 게임에선 나오지 않았던 스토리와 인물이 나오기도 함. 이 부분 때문에 그냥 게임이 아니라 현실이라는 실감이 나는 것 같음ㅋㅋㅋ
가끔 오글거리는 대사가 나오긴 하는데 나는 충분히 넘어갈 수 있는 정도라 넘어감ㅋㅋㅋㅋ 일단 게임이 넘 재밌어서 계속 읽을 것 같아! 암튼 관심이 생긴 덬들은 ㅅㄹㅈ로 고고 독점작품이야!!
주인공은 어떤게임의 하드모드를 전세계최초 강제세이브모드로 클리어한 사람임 그리고 이 게임의 튜토리얼로 소환되고 말았지ㅠㅠ.. 그것도 심지어 튜토리얼에서 무조건 죽는 캐릭터가 되고 만 주인공은 어떻게 이 상황을 헤쳐나갔을까! 두-둥! 나는 그것보단 이 게임에 대해서 좀 더 설명하고 싶으니 이후 전개는 소설을 통해 직접 확인해보도록 하자...
주인공이 소환된 게임은 작품소개에 써있는 말에 의하자면, 타워디펜스와 던전오펜스가 결합된 RPG게임임. 근데 나도 이런 게임 안해봐서 잘 몰라ㅠㅠ 그래서 나같은 덬들을 위해 좀 더 설명하려고함ㅋㅋㅋ
우선 주인공이 있는 성은 제국의 최남단으로, 이 곳은 몰려드는 괴수들과 항상 싸우는 곳임. 스테이지마다 몰려드는 괴수들을 물리쳐야하기 때문에 타워디펜스게임이라고 할 수 있음. 그럼 던전오펜스는 뭐냐?? 성에 있는 영주저택에는 괴수들이 나오는 호수 밑으로 들어갈 수 있는 포탈이 설치되어있음.(틀렸을수도 있음 주의/암튼 포탈있음) 여기가 바로 던전인데 그 곳으로 가서 다음 스테이지에 나올 괴수도 미리 알 수 있고, 파티에 포함된 영웅들의 경험치도 쌓을 수 있고, 파밍도 할 수 있고, 최종적으로는 이 던전들을 돌파하면서 왜 괴수들이 나타나는건지 파헤쳐감. 이래서 던전오펜스!! 인 것 같음(나도 잘 모름 주의/암튼 소설에선 더 잘 설명해줌)
즉, 주인공은 각 스테이지마다 타워디펜스를 하고, 다음 스테이지까지 남은 시간동안은 던전오펜스 겸 다음 스테이지를 위한 준비를 함. 그리고 영웅(일반 병사보다 더 좋은 유닛?) 모집을 위해서 영지경영도 하지!! 생각보다 게임이 잘 구성되어 있어서 좀 놀랐다ㅎㅎ
아 그리고 이 소설 생각보다 인물이 종종 다치거나 죽음. 주인공도 지구에서 강제세이브하드모드를 영웅 갈아가면서 했거든. 그 정도로 많이 죽는 편이라서 당연히 그게 현실이 됐을 때도 죽는 인물이 나옴. 근데 여기서 죽음을 가볍게 다루지 않아서 좋았음.
또, 주인공이 게임을 끝까지 깼으니 게임이 현실이 됐어도 누워서 떡먹기 아냐? 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 전혀 그렇지 않음!! 주인공이 고인물이라서 막대한 정보를 갖고있긴 하지만 (ㅅㅍ)정체 모를 누군가가 주인공의 행보를 방해하기도 하고, 게임에선 나오지 않았던 스토리와 인물이 나오기도 함. 이 부분 때문에 그냥 게임이 아니라 현실이라는 실감이 나는 것 같음ㅋㅋㅋ
가끔 오글거리는 대사가 나오긴 하는데 나는 충분히 넘어갈 수 있는 정도라 넘어감ㅋㅋㅋㅋ 일단 게임이 넘 재밌어서 계속 읽을 것 같아! 암튼 관심이 생긴 덬들은 ㅅㄹㅈ로 고고 독점작품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