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업계에서 연출피디로 잘나가던 주인공이
동업자의 뻘짓으로 직장 그만두고
어머님 간병하면서 무력해져있다가
다큐에 홀딱 빠져들어서
방송업계에 입성하는 얘기야
일단 작가님이 업계사람인가 싶을 정도로 핍진성이 뛰어남
카메라, 휠, 드론, 등등 장비 얘기도 살짝살짝 나오고
컬러 톤 보정하는것도 되게 구체적으로 나와서 몰입이 잘돼
다큐도 은근 스케일 크고 사회고발적으로 가서 흥미진진하고 재밌어
또 방송업계의 명암도 잘 나와서 맛있는 고구마가 있음
주인공이 사이코메트리 능력이 있는데
사기적이지만 남발하지않아서 좋아
문피아에서 무료연재중이니까 전문직물 좋아하면 보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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