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다시 한번 작가님이 쓰신 글인데
오랜만에 정통 판타지 보는 느낌임
아직 완결까지는 안 읽었고 초반이지만 존잼이라 홍보하러옴
먼치킨 주인공이 전쟁이 끝난 뒤 직위 다 던지고
죽은 아내의 일기를 따라 여행하는게 주 골자인데
잔잔한듯 스토리가 너무 재밌어
조연 단역 한명한명 다 입체적이라 좋아
그걸 표현하는 방식도 거창하지 않고 소소한 대화에서 드러나는 거라 더 좋음
그야말로 판타지 세계에서 사람사는 이야기 같음
앞으로는 무슨 음모 같은거도 나오면서 스케일이 더 커진다는데
두근두근하면서 읽으러간다 빠잉
오랜만에 정통 판타지 보는 느낌임
아직 완결까지는 안 읽었고 초반이지만 존잼이라 홍보하러옴
먼치킨 주인공이 전쟁이 끝난 뒤 직위 다 던지고
죽은 아내의 일기를 따라 여행하는게 주 골자인데
잔잔한듯 스토리가 너무 재밌어
조연 단역 한명한명 다 입체적이라 좋아
그걸 표현하는 방식도 거창하지 않고 소소한 대화에서 드러나는 거라 더 좋음
그야말로 판타지 세계에서 사람사는 이야기 같음
앞으로는 무슨 음모 같은거도 나오면서 스케일이 더 커진다는데
두근두근하면서 읽으러간다 빠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