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에 의해 안배되었으며 그녀의 쓰임을 위해 살고 죽을 존재라는 점에서 자기는 클레이오 아세르래..

미치겠어...

희생하고 다하면 죽을것을 당연시 생각하고있어..

진짜 퇴근없이 가스라이팅만 당하는 편집자가 이렇게 위험하다..하..ㅠ

아서는 너도 지켜야할 백성이며 친구고 해방시켜주고싶다 다짐하는데 너는...너느으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