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theqoo.net/HFeuR
그냥 비유적인 표현이 아니라 진짜 말그대로 아서를 위해서 세상이 구성되고 돌아가니까 딱 세계관을 그대로 보여주는거 같은데 말이 너무 예뻐ㅠㅠ 근데 아서랑 주인공들말고 다른 인물들 생각하면 너무 슬퍼ㅠㅠㅠ
특히 멜키오르는 그렇게 삶을 반복하고 기억하는데 그게 다 타인이 중심인 삶이니까ㅠㅠㅠㅠㅠ
그냥 비유적인 표현이 아니라 진짜 말그대로 아서를 위해서 세상이 구성되고 돌아가니까 딱 세계관을 그대로 보여주는거 같은데 말이 너무 예뻐ㅠㅠ 근데 아서랑 주인공들말고 다른 인물들 생각하면 너무 슬퍼ㅠㅠㅠ
특히 멜키오르는 그렇게 삶을 반복하고 기억하는데 그게 다 타인이 중심인 삶이니까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