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판타지? 느낌 보고싶어서 장소방 검색하다 알게된 소설인데
"앞으론 어떻게 될진 모르겠지만 암튼 요즘 이렇게 평범하게 걸어서 여행하며 몬스터 잡는 이야기를 정말 오랜만에 본 느낌이었어ㅋㅋㅋㅋ"
라길래 봄
용사가 다음생엔 착하게 살라고 말하면서 마왕을 죽이는데 이 얘길 들은 마왕이 진짜 착하게 살려고 노력함
초반에 마왕 가족사 부분 지나가면 여행이라 재밌었음
여러 마을 들르면서 회귀전 사건들을 해결하려고 하는데 마왕은 당시 사건들에 큰 관심이 없어서 대략적인 큰 가지만 아는 상태라 더 좋았음ㅋㅋㅋ
아직 연재중(ㅠ)이고 카카페야!
약 ㅅㅍ
읽다보면 용사가 흑막인 것 같음ㅋㅋㅋ 그래서 더 재밌어
"앞으론 어떻게 될진 모르겠지만 암튼 요즘 이렇게 평범하게 걸어서 여행하며 몬스터 잡는 이야기를 정말 오랜만에 본 느낌이었어ㅋㅋㅋㅋ"
라길래 봄
용사가 다음생엔 착하게 살라고 말하면서 마왕을 죽이는데 이 얘길 들은 마왕이 진짜 착하게 살려고 노력함
초반에 마왕 가족사 부분 지나가면 여행이라 재밌었음
여러 마을 들르면서 회귀전 사건들을 해결하려고 하는데 마왕은 당시 사건들에 큰 관심이 없어서 대략적인 큰 가지만 아는 상태라 더 좋았음ㅋㅋㅋ
아직 연재중(ㅠ)이고 카카페야!
약 ㅅㅍ
읽다보면 용사가 흑막인 것 같음ㅋㅋㅋ 그래서 더 재밌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