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이 행시 합격자고...
자원해서 국세청으로 가서 소처럼 일하는 내용임
회계자료 만지면 탈세한거나 비리 내용이 머리에 때려박히는 능력이 잇음
능력도 치트키이긴한데
주인공이 애초에 머리좋고 일 잘함
재밋긴 재밋음 국세청이라는거 탈세라는 소재가 신선함
근데 처음부터 지금(100화)까지 계속
굵직한 사건으로만 전개해서 좀 피로함 ㅠ
다른곳도 아니고 국세청이 배경이니까
어쩔수 없나 싳긴 한데.
그리고 탈세 자체가... 애초에 그 대상자들이 너무
뻔뻔한 사람들이기때문에.... 게다가 기업...
사건 전개가 아무리 시원해도
내 마음까지 시원해지진 않음 ㅋㅋㅋ
적법하게 절차대로 해야하니까...
그냥 읽으면서 참 저짓도 사람이 할짓 아니구나 싶음
소설적 표현 과장이 얼마나 잇는건진 모르겟지만...ㅠ
뒷내용이 궁금하긴 한데...
당장 보려면 좀 의ㅣㅣ지가 필요할거같음 ㅋㅋㅋㅋㅋ
자원해서 국세청으로 가서 소처럼 일하는 내용임
회계자료 만지면 탈세한거나 비리 내용이 머리에 때려박히는 능력이 잇음
능력도 치트키이긴한데
주인공이 애초에 머리좋고 일 잘함
재밋긴 재밋음 국세청이라는거 탈세라는 소재가 신선함
근데 처음부터 지금(100화)까지 계속
굵직한 사건으로만 전개해서 좀 피로함 ㅠ
다른곳도 아니고 국세청이 배경이니까
어쩔수 없나 싳긴 한데.
그리고 탈세 자체가... 애초에 그 대상자들이 너무
뻔뻔한 사람들이기때문에.... 게다가 기업...
사건 전개가 아무리 시원해도
내 마음까지 시원해지진 않음 ㅋㅋㅋ
적법하게 절차대로 해야하니까...
그냥 읽으면서 참 저짓도 사람이 할짓 아니구나 싶음
소설적 표현 과장이 얼마나 잇는건진 모르겟지만...ㅠ
뒷내용이 궁금하긴 한데...
당장 보려면 좀 의ㅣㅣ지가 필요할거같음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