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이 너무 예뻤어서 아쉽고
캐릭터들이 다 살아있는 것 같아서 더 못보는것도 아쉽고
아쉬운것 투성인데 그냥 이대로 작품스토리처럼 작품안에 시간이 멈춘거 같아서 미완이라서 아쉽다기보다는 글을 더 못보는게 아쉬운거같고
아쉬운데 아쉽진 않고 내가 무슨말을 하는지도 모르겠는데 그냥 아쉬워
캐릭터들이 다 살아있는 것 같아서 더 못보는것도 아쉽고
아쉬운것 투성인데 그냥 이대로 작품스토리처럼 작품안에 시간이 멈춘거 같아서 미완이라서 아쉽다기보다는 글을 더 못보는게 아쉬운거같고
아쉬운데 아쉽진 않고 내가 무슨말을 하는지도 모르겠는데 그냥 아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