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연이고 지금 22화까지 연재했어
그냥 정처없이 용병으로 살아가던 주인공이 자신의 마법재능을 알아보는 대마법사를 만나면서 시작하는 이야기야
장르소설인데 약간 순문학같은? 뭔가 색다른 분위기가 있어 주인공이 제법 비관적인 인물인데 그래서 그런가...
아직 분량이 적어서 슬프지만 그래도 저 색다른 분위기 이어가면서 쭉 재밌었음 좋겠다🙏🙏🙏
그냥 정처없이 용병으로 살아가던 주인공이 자신의 마법재능을 알아보는 대마법사를 만나면서 시작하는 이야기야
장르소설인데 약간 순문학같은? 뭔가 색다른 분위기가 있어 주인공이 제법 비관적인 인물인데 그래서 그런가...
아직 분량이 적어서 슬프지만 그래도 저 색다른 분위기 이어가면서 쭉 재밌었음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