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엑은 탑들어가서 늘어진 이후부터 안봤음
결말 스포보고 밀린거 몰아볼 마음도 싹 사라졌는데
나윤이 좋아했어서 외전만 봤당ㅋㅋ총 40화
결말이후에 나윤이가 1학기 중간고사 끝난 시점으로 회귀함
-약학동아리 만들어서 신종학, 김수호,김하진, 유연하, 채나윤이랑 이영학? 이렇게 5명이서 이곳저곳 다님...회귀한거치고는 초반부터 꽤 틀어져서 새스토리로 진행함. 소엑 초반부 느낌나서 좋았당
-계속 들이대는 나윤이가 귀엽
-유연하 착각은 여전해서 웃김ㅋㅋ
-에반젤은 부화시기쯤에 레이첼이랑 약학동아리애들한테 다 들켜서 약간 모두가 귀여워하는 공동육아느낌으로 잘처리됨
-마지막에 나윤이 곁에 서려면 더 강해져야된다면서 sp모으려고 지 안티카페 지손으로 만든 김하진 존웃
채진윤, 광오사태 전부 깔끔하게 해결한거같아서 좋았음
소엑초반부 좋았고 나윤이 좋아했다면 외전만 보는것도 괜춘할거같음
결말 스포보고 밀린거 몰아볼 마음도 싹 사라졌는데
나윤이 좋아했어서 외전만 봤당ㅋㅋ총 40화
결말이후에 나윤이가 1학기 중간고사 끝난 시점으로 회귀함
-약학동아리 만들어서 신종학, 김수호,김하진, 유연하, 채나윤이랑 이영학? 이렇게 5명이서 이곳저곳 다님...회귀한거치고는 초반부터 꽤 틀어져서 새스토리로 진행함. 소엑 초반부 느낌나서 좋았당
-계속 들이대는 나윤이가 귀엽
-유연하 착각은 여전해서 웃김ㅋㅋ
-에반젤은 부화시기쯤에 레이첼이랑 약학동아리애들한테 다 들켜서 약간 모두가 귀여워하는 공동육아느낌으로 잘처리됨
-마지막에 나윤이 곁에 서려면 더 강해져야된다면서 sp모으려고 지 안티카페 지손으로 만든 김하진 존웃
채진윤, 광오사태 전부 깔끔하게 해결한거같아서 좋았음
소엑초반부 좋았고 나윤이 좋아했다면 외전만 보는것도 괜춘할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