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반 조금 넘게(130화 좀 넘게)봤는데
스토리가 너무 패턴화 되서 반복되는 느낌이 심함
학원물 일상파트 좀 하다가 진족 음모 해결하고 황호랑 이야기 좀 하고 올무 보면서 지능 떨어지고 다시 학원물 일상 보여주고
뭔가 스토리 진행되는 느낌이 1도 없이 걍 똑같은 패턴만 반복만 하는것 같음
특히 올무보고 헤벌쭉 하고 황호가 지능 떨어진다 하는 장면은 너무너무 많이 나와서 올무 귀여운거 둘째치고 나오면 이거 그냥 페이지 때우기용으로 텍스트 분량 늘리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까지 듬
재미 없는건 아닌데 이런 원패턴에 비슷비슷한 일상파트, 떡밥 안풀리는 사건들 좀 너무한것 같음.
일일 연재로 보면 어떨지 모르겠는데 한번에 몰아서 정주행할 소설은 아닌것 같음.
일단 오늘은 여기까지만 보고 나중에 조금만 더 볼 생각인데 계속 이러면 걍 하차할 듯.
스토리가 너무 패턴화 되서 반복되는 느낌이 심함
학원물 일상파트 좀 하다가 진족 음모 해결하고 황호랑 이야기 좀 하고 올무 보면서 지능 떨어지고 다시 학원물 일상 보여주고
뭔가 스토리 진행되는 느낌이 1도 없이 걍 똑같은 패턴만 반복만 하는것 같음
특히 올무보고 헤벌쭉 하고 황호가 지능 떨어진다 하는 장면은 너무너무 많이 나와서 올무 귀여운거 둘째치고 나오면 이거 그냥 페이지 때우기용으로 텍스트 분량 늘리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까지 듬
재미 없는건 아닌데 이런 원패턴에 비슷비슷한 일상파트, 떡밥 안풀리는 사건들 좀 너무한것 같음.
일일 연재로 보면 어떨지 모르겠는데 한번에 몰아서 정주행할 소설은 아닌것 같음.
일단 오늘은 여기까지만 보고 나중에 조금만 더 볼 생각인데 계속 이러면 걍 하차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