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든 퀘스트로 탑셰프
타 현판 서치하다가 원글덬이 같이 추천해준 셰프물이었는데
솔직히 첨엔 표지 잘 빠져서 관심갖게됨 솊존잘이야
ㅇ
[히든 스테이지를 개방합니다.]
[히든 스테이지 1: 로마 (20 AD)]
내가 만든 요리의 재료는 과거에서 온다.
암튼 지금 말나오는 작도 보고 (그래서 더 비교됨) 다른 요리물 식당물도 여럿보긴했는데 다 탈주하고
지금 나온거까지 달린건 오랜만인듯
현재 143화? 까지 나왔어
꼭 요리관련아니더라도 현판읽을때 시스템이용해서 스킬만 얻으면 실력느는 건 진짜 취향 아니였는데
이건 퀘스트발생하고 해결하면 요리재료만 얻을수있어서 좋더라 말그대로 원래 실력있는 요리사가 과거 무대로넘어가 요리를 배우고
생소한 재료들 알아가서 현실에서 자기 레스토랑을 넓히는 내용이야
다른것보다 작가가 요리법이나 재료 조사를 엄청했다는게 보이고 작가의말에 올려주는 음식사진이랑 부연설명까지 매회보면 배가 고프면서 부르다 ㅋㅋㅋㅋ
아 초반부분 예능하는 부분은 호불호 조금 갈리는데 조금 나오다가 안나오니까 그.. 힘들어도 조금씩 스루하면서라도 봐주라 ..ㅎ
난 예능부분도 재밌었어 ) 뒤에 진짜 진짜 재밌거든
+혹시 후기엔 미완결작은 안되는거니?혹시몰라서 나 세세하겐 잘 몰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