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밌음
술술 읽힘
근데 마운드의 절대자 패러디물처럼 느껴짐
이걸 클리셰의 범주로 보는건 너무 양심없는거 아닌가 하는 껄끄러움이 조금 있고
마찬가지로 마운드의 절대자 존잼으로 읽었듯이
이것도 재미는 보장
불호 포인트는
감탄사, 세레모니, 기합성으로
오냐! 오냐!
거리는거 개인적으로 너무 큰 장벽임
너무 옛스러워서인지 일본 양키 학원물보는 느낌도 좀 남
그외에는 고구마 없이 사이다고
주인공 버프 확실한 스포츠물의 장점을 다하고 있음
추천은 못하겠고
유료화도 따러가는것도 간보는 중인데
불호포인트 못본척하고 넘길정도로 재미는 있다가 총평
술술 읽힘
근데 마운드의 절대자 패러디물처럼 느껴짐
이걸 클리셰의 범주로 보는건 너무 양심없는거 아닌가 하는 껄끄러움이 조금 있고
마찬가지로 마운드의 절대자 존잼으로 읽었듯이
이것도 재미는 보장
불호 포인트는
감탄사, 세레모니, 기합성으로
오냐! 오냐!
거리는거 개인적으로 너무 큰 장벽임
너무 옛스러워서인지 일본 양키 학원물보는 느낌도 좀 남
그외에는 고구마 없이 사이다고
주인공 버프 확실한 스포츠물의 장점을 다하고 있음
추천은 못하겠고
유료화도 따러가는것도 간보는 중인데
불호포인트 못본척하고 넘길정도로 재미는 있다가 총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