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지금 백수야!! 시간이 많어!!!! 선작 많이 해놓고 읽는데도 시간이 남아....
내 선작 보면 아는 덬들은 눈치챘겠지만 나는 럽라와 할렘을 극혐해.
내가 방구석에 누워서 가상인물의 로맨스와 썸을 읽어야 한다니...너무 슬프잖아ㅠㅠ
럽라랑 할렘없는걸로 공유해주라ㅠㅠ
문피아(최신작 순)
1. 막장드라마의 제왕-귀신붙은 PD의 막장드라마 만들기. 초반부에 진짜 충격적인 드라마 막장전개로 씬났으나...연구일지파트 들어가서는 좀 띄엄띄엄 보고있어
2.ㅣ보이스피싱인데 인생역전-루머로 매장된 배우가 미래를 예견하는 보이스피싱으로 성공하는건데...오디션파트 들어가면서 좀 지루해졌지
3.후진없는 상담사-선한 주인공 좋아. 상담사의 상담내용에 호불호가 갈릴 수 있으나 나는 주인공이 착하니 읽어.
4. 약빨이 신선함-이거 재미있다는데, 나는 몰입이 안되서 초반에 하차했어. 어디서부터 잼나져?
5.필드의 고인물-겁나많이 희귀해서 무쌍찍은 축구선수야. 가볍게 읽기 좋고, 주인공 형인 빠따쟁이 귀여워서 이부분만 읽고싶어.
6.1918 경성재벌이 되다-독립군후손이 이완용 아들로 태어났지. 일제시대는 너무 슬픈시대라 소설로 읽고 싶진 않았으나 주인공이 자꾸 사이다를 주네?
7. -1아기부터 시작하는 연예계 생활/7-2.0살부터 슈퍼스타-여러 존재로 살아왔던 생명이 현대 아기로 태어났어. 아기가 이제 많이 자랐지. 아기는 귀여운거야.
8.내가 키운 s급들-멸망하지 않는 세계에서
행복하게 살고 싶은 형제이야기지?. 파트마다 골곡이 좀 있어. 어느파트는 막 이해가 안가기도 해. 그래도 형제들이랑 마수들 귀여워서 끊을수 없어.
9.적국의 왕자로 사는법-눈뜨니 적국의 왕자로 다시 태어난거지. 애틋했던 진짜 형님은 어쩌나. 주인공이 착해. 형제들도 착해. 고민이 많아도 각자 잘 살지? 쟁여놓고 있는 중이야
10; 절대자의 현대생활-내가 이 작가님 전작 밥먹고 가라를 재미있게 읽었지. 근데 그때도 로맨스를 흰눈으로 봤거든. 나이차이 너무 났었어!!! 그래서 재밌다는 소식은 들었느나 또 나이든 주인공이 나이차이는 여자만나나 싶어서 보류중이야.
11. 블랙기업조선- 똑똑하고 전문성 있는 현대 더쿠가 세종의 아들로 태어났어. 초반부 읽고 있는데 주인공 미친덬질이 씬나
12.명문고 EX급의 리플레이-게임인거 같았으나 현실이었나봐. 전개를 알고 있는 주인공이 세상을 유지하기 위해 사이다를 주고있어.
13.문과라도 안 죄송한 이세계로 감-소설속으로 들어갔으니 미래를 알고 있어. 일신의 안정을 위해 모른척라려 했으나 세계를 유지하기 위해 주인공을 도와주고 있지. 주인공이 마법을 잘 써서 좋아. 부자가 되었어. 돈은 좋은거야
14.기사의 일기-그 귀하디 귀한 여주판타지야. 여주가 너무 멋지다. 털털하고 단순한게 순한 댕댕이 같어. 근데 또 싸움은 겁나 잘하지!!글이 짜인새 있어 읽기 좋고 주인공도 매력적이니 너무 좋은거다.
15. 필드의 어린왕자-축구소설이야. 허...주인공 너무 귀엽다. 사춘기야. 삐죽이는 사춘기야. 애가 착해~~능력도 착해. 이거 넘나 잼나
16.희귀한 톱스타의 힐리 라이프-톱스타였던 선한 주인공이 꿈의 정원사로 회귀했어. 나의 힐링포인트는 주인공의 늑대다!!! 태산이가 세상에서 제일 귀업다!! 귀여운데 인간형으로도 바뀐다?? 허우,,,,사니 꼬꼬 머거..막이래 귀여워 귀여워
17-리메이크 축구명가-유소년부터 뛰었던 사랑하는 팀과 친구를 위해 구단을 운영하는 단장의 이야기야. 이작가님 작품 다 좋아. 따수워. 잼나잼나
18. 임기첫날에 게이트가 열렸다-잼나잼나. 글이 짜임새 있고 현실 정치 반영도 잘되있어. 주인공이 고민이 많지만 능력있고 선하면서도 적당히 이기적이라 좋아.
카카페(카카페는 플랫폼 가독성이 안좋아서 잘 안봐. 글이 아니라 이미지글자 읽다 짜증나서...)
1.이번생은 우주 대스타-귀엽고 웃기고 착한 애들이 떼로 나와!!!!!!! 힐링돼...잼나드라!
2.화관의 요리사-이미지 읽다가 눈아파서 접었어
3.정령의 펜던트-이미지 읽다가 눈아퍼서 접었어
4.검술명가 막내아들=이미지 읽다가 눈아퍼서 접었어
시리즈
1.성스러운 아이들-자존감 높은 대신관님 보는 재미가 있지. 어느샌가 스릴러가 되어있었어..
2.화산귀한-화산과 사형들을 사랑하는 착한 청명이...나는 청명이가 에헤헤헤 귀엽게 웃을때가 너무 좋드라. 세상 순한 주인공....
자. 내가 발견 못한 로맨스 하렘 없는 착한 주인공 있는 소설을 이제 공유해줘!!!!!
내 선작 보면 아는 덬들은 눈치챘겠지만 나는 럽라와 할렘을 극혐해.
내가 방구석에 누워서 가상인물의 로맨스와 썸을 읽어야 한다니...너무 슬프잖아ㅠㅠ
럽라랑 할렘없는걸로 공유해주라ㅠㅠ
문피아(최신작 순)
1. 막장드라마의 제왕-귀신붙은 PD의 막장드라마 만들기. 초반부에 진짜 충격적인 드라마 막장전개로 씬났으나...연구일지파트 들어가서는 좀 띄엄띄엄 보고있어
2.ㅣ보이스피싱인데 인생역전-루머로 매장된 배우가 미래를 예견하는 보이스피싱으로 성공하는건데...오디션파트 들어가면서 좀 지루해졌지
3.후진없는 상담사-선한 주인공 좋아. 상담사의 상담내용에 호불호가 갈릴 수 있으나 나는 주인공이 착하니 읽어.
4. 약빨이 신선함-이거 재미있다는데, 나는 몰입이 안되서 초반에 하차했어. 어디서부터 잼나져?
5.필드의 고인물-겁나많이 희귀해서 무쌍찍은 축구선수야. 가볍게 읽기 좋고, 주인공 형인 빠따쟁이 귀여워서 이부분만 읽고싶어.
6.1918 경성재벌이 되다-독립군후손이 이완용 아들로 태어났지. 일제시대는 너무 슬픈시대라 소설로 읽고 싶진 않았으나 주인공이 자꾸 사이다를 주네?
7. -1아기부터 시작하는 연예계 생활/7-2.0살부터 슈퍼스타-여러 존재로 살아왔던 생명이 현대 아기로 태어났어. 아기가 이제 많이 자랐지. 아기는 귀여운거야.
8.내가 키운 s급들-멸망하지 않는 세계에서
행복하게 살고 싶은 형제이야기지?. 파트마다 골곡이 좀 있어. 어느파트는 막 이해가 안가기도 해. 그래도 형제들이랑 마수들 귀여워서 끊을수 없어.
9.적국의 왕자로 사는법-눈뜨니 적국의 왕자로 다시 태어난거지. 애틋했던 진짜 형님은 어쩌나. 주인공이 착해. 형제들도 착해. 고민이 많아도 각자 잘 살지? 쟁여놓고 있는 중이야
10; 절대자의 현대생활-내가 이 작가님 전작 밥먹고 가라를 재미있게 읽었지. 근데 그때도 로맨스를 흰눈으로 봤거든. 나이차이 너무 났었어!!! 그래서 재밌다는 소식은 들었느나 또 나이든 주인공이 나이차이는 여자만나나 싶어서 보류중이야.
11. 블랙기업조선- 똑똑하고 전문성 있는 현대 더쿠가 세종의 아들로 태어났어. 초반부 읽고 있는데 주인공 미친덬질이 씬나
12.명문고 EX급의 리플레이-게임인거 같았으나 현실이었나봐. 전개를 알고 있는 주인공이 세상을 유지하기 위해 사이다를 주고있어.
13.문과라도 안 죄송한 이세계로 감-소설속으로 들어갔으니 미래를 알고 있어. 일신의 안정을 위해 모른척라려 했으나 세계를 유지하기 위해 주인공을 도와주고 있지. 주인공이 마법을 잘 써서 좋아. 부자가 되었어. 돈은 좋은거야
14.기사의 일기-그 귀하디 귀한 여주판타지야. 여주가 너무 멋지다. 털털하고 단순한게 순한 댕댕이 같어. 근데 또 싸움은 겁나 잘하지!!글이 짜인새 있어 읽기 좋고 주인공도 매력적이니 너무 좋은거다.
15. 필드의 어린왕자-축구소설이야. 허...주인공 너무 귀엽다. 사춘기야. 삐죽이는 사춘기야. 애가 착해~~능력도 착해. 이거 넘나 잼나
16.희귀한 톱스타의 힐리 라이프-톱스타였던 선한 주인공이 꿈의 정원사로 회귀했어. 나의 힐링포인트는 주인공의 늑대다!!! 태산이가 세상에서 제일 귀업다!! 귀여운데 인간형으로도 바뀐다?? 허우,,,,사니 꼬꼬 머거..막이래 귀여워 귀여워
17-리메이크 축구명가-유소년부터 뛰었던 사랑하는 팀과 친구를 위해 구단을 운영하는 단장의 이야기야. 이작가님 작품 다 좋아. 따수워. 잼나잼나
18. 임기첫날에 게이트가 열렸다-잼나잼나. 글이 짜임새 있고 현실 정치 반영도 잘되있어. 주인공이 고민이 많지만 능력있고 선하면서도 적당히 이기적이라 좋아.
카카페(카카페는 플랫폼 가독성이 안좋아서 잘 안봐. 글이 아니라 이미지글자 읽다 짜증나서...)
1.이번생은 우주 대스타-귀엽고 웃기고 착한 애들이 떼로 나와!!!!!!! 힐링돼...잼나드라!
2.화관의 요리사-이미지 읽다가 눈아파서 접었어
3.정령의 펜던트-이미지 읽다가 눈아퍼서 접었어
4.검술명가 막내아들=이미지 읽다가 눈아퍼서 접었어
시리즈
1.성스러운 아이들-자존감 높은 대신관님 보는 재미가 있지. 어느샌가 스릴러가 되어있었어..
2.화산귀한-화산과 사형들을 사랑하는 착한 청명이...나는 청명이가 에헤헤헤 귀엽게 웃을때가 너무 좋드라. 세상 순한 주인공....
자. 내가 발견 못한 로맨스 하렘 없는 착한 주인공 있는 소설을 이제 공유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