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날 오늘은 출근 방금 다봄
이게 이작가 데뷔작인가?
판사 이한영이랑
국회의원 김성윤을 먼저봤는데
확실히 오늘은 출근이 많이 거친 느낌이 남
다듬고 레벨업해서 판사 이한영 쓴 티가 나
하긴 오늘은 출근이 12권짜리니까
이거 다쓰고 나면 필력이 성장허지 않을 수가 없겠다
개취로 난 판사 이한영이 제일 재밌었음
스토리 자체가 심플하게 정석적으로 재밌었어
회귀해서 정의로운 판사가 된 주인공이 활약하는 내용이 공감할만했거든
국회의원 김성윤은 캐릭터면에서 판사이한영에 비해 공감이 가지않은 면들이 있었지만 그래도 나름 재밌게 완독했고
오늘은 출근은 교육계 회사원이 신입사원부터 성장해나거는 스토리인데 1권이 제일 재밌았던게 함정이긴 하지만 무난하게 완독했네
이 작가 특징인이 암투와 협잡질하는 캐릭터들 성격이 확실히 작가 취향적으로 자리잡은듯
그래선지 이후 작품들 캐릭터들이랑 자가복제한듯 비슷비슷한 캐릭들이 많이 나옴
이렇게까지 사내정치 하면서 회사 다녀여되나 싶을 정도로 모략이 판치는데 그렇게 고단수는 아니고 맨날 주인공이 이기니까 고구마없이 보기좋아
이게 이작가 데뷔작인가?
판사 이한영이랑
국회의원 김성윤을 먼저봤는데
확실히 오늘은 출근이 많이 거친 느낌이 남
다듬고 레벨업해서 판사 이한영 쓴 티가 나
하긴 오늘은 출근이 12권짜리니까
이거 다쓰고 나면 필력이 성장허지 않을 수가 없겠다
개취로 난 판사 이한영이 제일 재밌었음
스토리 자체가 심플하게 정석적으로 재밌었어
회귀해서 정의로운 판사가 된 주인공이 활약하는 내용이 공감할만했거든
국회의원 김성윤은 캐릭터면에서 판사이한영에 비해 공감이 가지않은 면들이 있었지만 그래도 나름 재밌게 완독했고
오늘은 출근은 교육계 회사원이 신입사원부터 성장해나거는 스토리인데 1권이 제일 재밌았던게 함정이긴 하지만 무난하게 완독했네
이 작가 특징인이 암투와 협잡질하는 캐릭터들 성격이 확실히 작가 취향적으로 자리잡은듯
그래선지 이후 작품들 캐릭터들이랑 자가복제한듯 비슷비슷한 캐릭들이 많이 나옴
이렇게까지 사내정치 하면서 회사 다녀여되나 싶을 정도로 모략이 판치는데 그렇게 고단수는 아니고 맨날 주인공이 이기니까 고구마없이 보기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