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본 것들이고 대충 장르별로 묶어서 했는데
책소개만 곁들일테니 보고 싶은 거 보면 됨
본덬은 로맨스 이런거 안좋아하고 대부분 분위기가 어둡거나 진중하거나 하니깐 참고해
회귀소설
1. 난전무림기사
"죽어야 사는 기구한 운명에 처한 도굴꾼 양문. 죽음과 동시에 반 시진 전으로 돌아가는 기이한 현상. 난전 무림의 소용돌이에 빠져든 양문의 치열한 생존 투쟁을 시작한다! "
2. 암제귀환록
마흔에 이르기도 전에 얻은 위명. 암제(暗帝). 무림맹의 충실한 칼날이었던 사내. 그가 무림맹 최후의 날에 모든 것을 후회하며 무릎을 꿇었다. 사내의 눈이 형용할 수 없는 빛을 토했다. “혈교는 밤을 두려워하게 될 것이다!”
3. 윤환전생
언제 시작되었는지, 어떻게 벗어날지조차 알 수 없는 기현상 한 바퀴를 돌아 원점으로 되돌아가는 수레바퀴처럼 죽는 순간, 당일 자시 정각으로 모든 상황이 되돌아간다. 한순간도 잊은 적 없던 어머니를 위해 전장으로 가야 했던 삶. ...
4. 전쟁의신
아군의 미끼가 되어 목숨을 잃은 문정. 죽기 전 발견한 천하제일의 무공은 아무 도움도 되지 못했다. 그리고 죽기 직전 보인 황천. 그리고 새로운 삶.
마교관련
1. 천마검엽전
인세에 지옥이 구현되고 마의 군주가 현신하면 그누구도 그를 막지 못하리라! 이는 태초 이전에 맺어진 혼돈의 맹약, 육신에 머문 자나 육신을 벗은 자나 누구도 피할 수 없는 구속의 약속일지니
2. 십병귀
마교가 무림을 일통한 지 십 년. 강호의 도의는 땅에 떨어지고 오직 칼의 법칙만이 지배하는 환란의 시대는 끝날 기미를 보이지 않았다.
3. 생사신
지독한 악운 따위 상관없다. 어떻게든 악착같이 성장하며 깨부숴 나간다. 죽음의 위기도, 세상의 멸시도, 강인한 의지 앞에서는 한낱 미풍일 뿐!
기환무협
1. 전생검신
“재능 없는 놈은 죽으란 말이냐? 그럼 죽겠다. 죽고 나서 또 다시 도전해주겠다. 세상을 죽여 버릴 때까지!”
2. 기문둔갑
재상가 청선부 가주에서 기문둔갑 술사로, 무림맹 군사에 이르기까지 왕소단의 특별한 무림행이 시작된다.
아래는 작가별 추천작
우각 시리즈
1. 환영무인
조국을 비롯한 소중한 것을 잃어버린 주인공 환사영은 한적한 산골마을 상유촌에서 은거를 하게 된다. 그러나 흘러가는 운명은 그를 가만히 두지 않는데...
2. 십전제
이제부터 난 네가 될 것이다. 네 얼굴로 이 세상을 살아가고, 네 눈으로 너의 적을 노려보고, 네 목소리로 너의 적을 향해 노호를 터트릴 것이다.
한백림 시리즈
1. 무당 마검
광할한 몽고 초원에서 무당산의 계곡까지. 협(俠)이 사라진 시대를 살아가는 무당 오협(五俠)의 고뇌. 그들의 길은 과연 어디로 향할 것인가.
2. 화산질풍검
화산에는 질풍검이 있고 무당에는 마검이 있으니, 소림에는 신권이 있어 구파의 영명을 드높인다. 육가에는 잠룡인 파천과 오호도가 있고, 낭인들은 그들만의 왕이 있어 천지에 제각기 힘을 뽐내도다.
용대운 시리즈
1. 군림천하
죽어가는 사부가 마지막으로 남긴 한마디. "너만은 꼭 군림천하(君臨天下)해야 한다!"
독보건곤
2. 천년 동안 오직 일 인으로만 비전되는 실전무예 무쌍류…… 그 신비를 좇는 노가살수문의 유일한 생존자 노독행의 처절한 일대기!
초우 시리즈
1. 권왕무적
빈손으로 세상에 나와 단 두 주먹으로 무림을 평정한 권왕. 진정한 남자는 사랑마저도 호쾌하다. 말은 느리고 주먹은 빠르게!
2. 표기무사
내 표국의 가장 하층이라 할 수 있는 쟁자수로 표국을 대표하는 무사가 되리라! 그래서 아버지 소원대로 표기무사가 표국을 상징하는 무사가 되도록 하리라!
설봉시리즈
1. 사신
도주, 추격, 포위, 탈출... 도주하는 자와 쫓기는 자 간의 치밀한 두뇌싸움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2. 삼초, 살!
일초! 세상에 존재하는 무인 중 칠 할을 상대할 수 있다. 이초! 팔 할을 꺾는다. 삼초! 열 중 아홉은 이긴다. “그래도 일 할이 남지 않습니까?”.“맞다. 널 죽일 수 있는 사람들이다.”
추가)
황궁 무협
1. 빙공의 대가
나? 황실 비밀단체, 동창내실담당 친황대소속이다. 직책은 무림전담반, 나찰귀로 귀로주다. 이름은 사자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