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다큐 못 봤었거든
지용이 다시 돌아왔을때도 벅찼지만 많이 돌려보지도 못했었어
오히려 지금 더 많이 돌려보고 무제 때 활동도 아직 마음은 아픈데 예전보다는 더 단단한 마음으로 볼 수 있어
지금의 지용이가 너무 행복해 보여서 오히려 볼 수 있어
백을 꾸미고 그림을 그리고 운동화를 리폼하고 창작을 하는 모습들도
이게 자기가 쉬는거라고 그렇지 않으면 음악을 만들고 있을거고 그럼 또 앨범내야 한다고
자기 딴에는 담담하게 말하던 모습이 잊혀지지 않았어서 그것도 마음대로 응원하지 못했었고
지금 진짜 온 몸으로 행복해하고 있는 지용이 덕분에 내가 뿌리가 단단해져서 볼 수 있어
행복해줘서 고마워 지용아
누군가가 댓글에 청춘을 빌려 행복해서 응원한다고 했었던데
난 지금 지용이의 행복을 빌려서 내가 강해지고 있어서 좋아
자기 전에 지용이 웃는 영상 보면서 벅차하며 한번 말해보고 싶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