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모르는 사이 솔플인데
(일행 있어도 걍 떨어져 앉으심 바꿔달란 말 없이)
시작부터 서로 나눔하고
인사 텄으니까 자연스럽게 중간중간 앓는거 같이하고
호응도 당연히 다같이 신나게 하고
다들 지용이 너무 귀여워 너무 다정해 너무 잘생겼어 하면서 봤어
이틀 갔는데 이틀 다 주변이 다 좋아서 이번콘 더더 좋았어
(일행 있어도 걍 떨어져 앉으심 바꿔달란 말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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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텄으니까 자연스럽게 중간중간 앓는거 같이하고
호응도 당연히 다같이 신나게 하고
다들 지용이 너무 귀여워 너무 다정해 너무 잘생겼어 하면서 봤어
이틀 갔는데 이틀 다 주변이 다 좋아서 이번콘 더더 좋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