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판에서도 계속 크래들만 실패라 크래들 하나 사려고 계속 줄섰는데
두 시간이 넘어갈거란 예상도 못했어
점점 화장실 급한데 반대편으로도 계단 내려갔다 올라와야한다는 소리에 결국 포기 ㅠㅠ
왜 아침에 국을 먹었을까 ㅠㅠ 물도 마시지 말걸 ㅠㅠ
왜 하필 오늘 가기전에 역에서 화장실 안 들렀을까 ㅠㅠ
두 시간이 넘어갈거란 예상도 못했어
점점 화장실 급한데 반대편으로도 계단 내려갔다 올라와야한다는 소리에 결국 포기 ㅠㅠ
왜 아침에 국을 먹었을까 ㅠㅠ 물도 마시지 말걸 ㅠㅠ
왜 하필 오늘 가기전에 역에서 화장실 안 들렀을까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