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나름 제일두꺼운 롱패딩에 기모 껴입고 가고 엠디도 포기하고
시간맞춰가고 했는데도 정말 너무 춥고 추워서..
어제 후기 중 호응얘기가 있었는데
적어도 내주변인 일반인이 많아서가 아니고 80프로 이상은 추위때문임
지디 뱅콘 거의 다 갔는데 나도 어제만큼 노래도 못따라 부르고 응원도
안나오고 겨우 데이지봉만 휘둘렀는데 이게 난 진짜 너무 추워서였어
내주변은 진짜 다 팬이었어 근데 나포함 다들 추위땜에 제대로 콘을 즐기지 못해서 너무나 아쉽 ㅠㅠㅠㅠ
미치겠더라 나중에 한기가 들어서 절로 온몸이 떨리는데 후ㅠㅠ
데이지들아 어그있음 양말 두세겹에 어그신고
(몸은 옷으로 뭔갈해도 발이 진짜 시려움)
뭐 붙이는 핫팩같은거 할수있음 다리 등 배 같은데 하고
어제 해외팬들도 그렇고 옷차림 안따순 사람들 너무 많아서 내가 다 걱정되더라
그냥 날씨온도랑 그 날씨에 3-4 시간이상 야외에 있는건 정말 다른문제란걸 깨달음 ㅠㅠ
이 추위에도 쩌는 무대 보여준 지디한테 너무 고맙 ㅠㅠ
어제 말할때 계속 콧물 흘리고 그랬는데 지디도 데이지들도 추위 잘 이겨내고
막콘 잘 즐기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