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그대로 행복해서 벅차오르는 감정이 매 무대무대 할때마다 느껴졌어
8년만에 가보는 콘서트이고 8년만에 보는 지용이고 하니깐 너무너무 감동이라더라
오랜만에 하는 콘서트라 지용이도 긴장된게 보였어 ㅠㅠ
듣고싶던 보고싶던 노래들도 전부 해주고 추운날씨에 혼자서 콘서트 이끌어서 3시간이나 하는거 쉽지않은데 잘 진행되어서 너무 기쁘다
날씨가 좋았다면 좋았겠지만
반대로 날씨가 너무 추워서 오히려 기억에 남을거같기도해
앙콘도 꼭 한다고 했고 지용이 말대로 투어 한바퀴 돌다오면 날아다닐껀데? 했으니깐 다들 지용이 응원많이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