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둘 다 선호하는 스타일은 아니라 (특히 서출구) 별 생각 없었는데 오늘 화로 좀 다시 보이더라
서출구는 사람이 진짜 천성이 나쁜 사람이 아닌 것 같아 오늘 갈 줄 몰랐는데 많이 아쉽더라 그래서 스스로에게 놀람ㅠㅠㅋㅋㅋ
그리고 현성주는 호감이랄 것까진 아니고 게임도 잘했다곤 생각 안하는데 진짜 T적인 인간 같음 투표 회의하는데 솔직히 납득 갔고 상대방한테 이야기할 때 냉정하지만 감정이 안 실려서 좀 덜 기분 나쁘게 만드는? 것 같아 이건 내가 그 최혜선이랑 허성범의 이번화에서 보여준 감정 실린 말투나 태도랑 대비된다고 생각해서 일수도..ㅇㅇ
사람의 어느 한 면만 보지 말자는 생각을 다시 한 번 하게 된 계기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