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민 : 엘리트 친구들도 평균 점수가 13~14개라고 하더라. 그 친구들에게 30개 맞히면 상금 1억원 준다고 하면 맞혔을 것이다(웃음). 모드가 다른 것일 뿐이다. 우리가 능력치가 좋았다기보다는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이지 않았나 싶다.
잡담 Q. PD 입장에서 가장 감탄한 게임은 무엇이었나. A. 현정완 PD : 데스매치 ‘메모리30’. 제작진도 사전에 서울대, 카이스트, 연고대 학생들과 시뮬레이션을 해봤는데 15개 이상 맞히기 힘들었다. 그런데 장동민, 유리사 그리고 충주맨까지 모두 20개 이상을 맞혔다. 일반인 수준을 뛰어넘더라. 우리도 입 벌린 채 봤다. 작가님들도 어떻게 하신 거냐고 궁금해 하더라.
1,199 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