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회에서부터 저 셋 끈끈한거 너무너무 좋았거든
서바레전드 장+서바새싹 허 > 조합은 지니어스 장오 생각도 나고
근데 12회때 장/엠허로 팀 갈리면서 결국 엠제이 탈락에 장이 지대한 영향을 미쳤고 >
엠제이는 떨어지면서 허한테 자금 양도하고 >
그거 받으면서 허는 울고 ㅠㅠ
이 연결되는 장면들만으로도 되게 드라마 한편 본것처럼 몰입했단 말야
그런데 여기서 그치지 않고 허가
1. 4인연합 이겨내고 장이랑 같이 결승 진출해서
2. 1라운드) ‘함께 게임하며 지켜봐온’ 장의 게임 방식을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는 결승에 진출한 플레이어 중 유일하게 장을 몰아붙이고서
3. 3라운드) 똑같이 손을 써서 숫자를 맞추려는 모습도 보여주고
4. 10년후에 다시 도전하겠다는 마지막 인사까지 하니
마음이 너무너무 좋아
내가 응원할 사람들 잘 골랐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