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옆에선 폭우 너무 무서웠다는데 시윤이 너무 아름다웠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 시윤 은근히 돌아이기질이 있엌ㅋㅋㅋㅋㅋㅋㅋ
2. 지나 저택 수식 때 적대감은 몰랐던 모양인데 몰랐던 게 그나마 나았던 것 같다 저기에 적대감까지 느꼈으면 진짜 더 힘들었을 것 같아ㅠㅠ
3. 혜선이 언규오빠 제일 좋아했다는데 그 뒤에도 언규가 또..!!
4. 언규가 싫어하는 아이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리오 리뷰에서도 날 웃겨
5. 분위기 너무 좋다 개취로 시윤 리뷰가 좋아 시윤이 사람 자체가 선한 게 잘 느껴지고 같이 이야기하는 게 편해보여서 보기 좋은데 오늘 멤버가 특히나 더 너무 좋다 회차상 마음도 더 느껴져서 더 마음이 갔어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