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의 스타일이 너무 확고하고 세서 다른 사람들이 거기 다 휩쓸리는거같아서 프로그램이 통째로 장 위주로 돌아가게되는 느낌이야ㅋㅋㅋㅋ 뭔가 새로운 그림을 보는 즐거움은 덜한 느낌? 이런 사람들 모아놓고도 존재감 미친거보고 이번에 제일 크게 놀라 뒤집어짐
극단적으로 요약하면 ㄹㅇ 잘해서 문제...같음ㅋㅋㅋㅋㅋ 질때도 실수할때도 있지만 결국 살아남는걸보면ㅋㅋ
그래도 안나왔으면 하는 마음은 그리 크지않긴해 일단 나온다고하면 쌍수들고 환영할거고 평생 먼치킨이었음좋겠음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