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좀 하던 사람들은 확실히 제작진 입장도 편한게
장 원래 말투 데매 때 빠니가 마지막 그거 어케 하신거예요? 했을 때 설명해주던 톤 딱 그건데
인터뷰 때 보면 어디 경마장서 본인이 뛰다 온 것처럼 세 톤은 높아져서 말하고 있음 ㅋㅋㅋ
근데 방송인들만 데리고 하긴 한계도 있고 새 얼굴도 필요하니까 일반인 섭외를 하는건데
스예가 자기 활약 안 넣어준거 불만 엄청 많았던 유령 카지노..
나 진심 스예랑 전혀 상관없이 예능적 재미가 너무 없어서 배속으로 돌려보다 그냥 끔. 왜 잘랐는지 납득함
일반인 섭외 잘 잡는게 진짜 귀인인게 일단 똑똑한데 방송각도 알아야 하는게 진심 어려워ㅋㅋㅋ
김경훈 요새 어디서 뭐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