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민 데매 확정된 상황에서 죽으러 가는길에 저놈은 내가 끌고간다고 뒷거래 제안하고 거래 내용 듣자마자 구도 파악한 홍진호가 흥미로운 얼굴로 이번 데스매치는 보고싶다고 중얼거리는거 ㅈㄴ 느와르같애.. 화면도 평소보다 어두워보이고
잡담 11화 데매 설계장면 다시보는데 느와르 느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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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민 데매 확정된 상황에서 죽으러 가는길에 저놈은 내가 끌고간다고 뒷거래 제안하고 거래 내용 듣자마자 구도 파악한 홍진호가 흥미로운 얼굴로 이번 데스매치는 보고싶다고 중얼거리는거 ㅈㄴ 느와르같애.. 화면도 평소보다 어두워보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