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작 같이 못한게 아쉽다서출구가 장동민 무한신뢰하고 전략도 같이 짜고 싶어하고둘이 개그까지 쿵짝 맞는거보니까 더ㅠㅠ서출구가 남의팀이면 굉장히 냉정한데자기편이라고 인식하면 무조건 잘챙기고 신뢰해서12회 둘 좋았어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