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원래 성향이 낯가리고 조용한데
어느날 예능 나갔는데 제작진이 남 까달라는거 자기는 불편하다고 못하겠다고했는데 작진은 너 이거하려고 부른거야 말했대 그날은 결국 욕을 안했는데
술먹고 집에 가려고 택시를 잡는데 일산을 간다고 하니까 전부 다 안간다고해서 화나가지고 왜 돈을 준다는데도 안간다는거야! 했는데 이 순간 깨달았대
제작진이 나한테 돈주는데 그것도 일인데 그 이후로는 하라고하면 다 했다고
갑자기 생각남
장 원래 성향이 낯가리고 조용한데
어느날 예능 나갔는데 제작진이 남 까달라는거 자기는 불편하다고 못하겠다고했는데 작진은 너 이거하려고 부른거야 말했대 그날은 결국 욕을 안했는데
술먹고 집에 가려고 택시를 잡는데 일산을 간다고 하니까 전부 다 안간다고해서 화나가지고 왜 돈을 준다는데도 안간다는거야! 했는데 이 순간 깨달았대
제작진이 나한테 돈주는데 그것도 일인데 그 이후로는 하라고하면 다 했다고
갑자기 생각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