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잡담 12화 데매 차라리 허성범 출구 악어였으면 어땟을까 궁금함
543 5
2025.01.07 10:49
543 5
갠적으로 셋다 두뇌캐라고 생각하는데 제대로 잼나게 붙었을거같거든

뭔가 스예 장 콩이 으른버전으로 붙는거 보고싶듯이

청년버전으로다가 얘네 셋이 붙어서 머리쓰는거 전략쌈하는거 궁금함

목록 스크랩 (0)
댓글 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한석규 대상작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작가판 무삭제 대본집 펀딩 기대평 이벤트 78 01.22 15,07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611,85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4,948,19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472,93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7,085,844
공지 알림/결과 독방 생겼으니까 인구조사 하자 132 24.12.19 7,076
모든 공지 확인하기()
26622 잡담 난 개인의 영광보다는 프로그램이 잘됐으면 좋겠다는 생각이었다. 서바이벌 출연자이지만 동시에 애청자이기 때문에, 시청자들이 '우와' 하는 장면들을 플레이어들이 많이 연출해졌으면 싶었다. 1 13:44 25
26621 잡담 장동민 스예까지 품어주는거 진짜 고트다.. 2 13:40 37
26620 잡담 첫 회 오프닝을 떠올린 장동민은 "재갈을 문 상태로 몸이 묶여있었다. 어떤 출연자들은 2시간 이상 있었고, 저는 그나마 늙어서 죽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는지 40분으로 배려해 줬다. 3 13:33 94
26619 잡담 지금은 차라리 내가 똑똑한 룰과 규칙으로 그렇게 마음이 들 수밖에 없게끔 프로그램을 만들어서 양성하는 게 어떨까 싶다. 13:32 38
26618 잡담 장동민이 되게 출연자들 파악도 잘 하고 분석도 잘 한다 2 13:31 59
26617 잡담 장동민 기획 현정완 연출 << 걍 존나 벌써 재밌을 것 같은 프로 13:20 60
26616 잡담 지능적인 부분, 피지컬적인 부분을 다 따지자면 저는 100등 중에 99등 정도 될까 싶다. 13:13 61
26615 잡담 피겜3 몰아보기 하려고 아예 스포 근처도 안갔는데 3 13:06 140
26614 잡담 오함마로 유리창을 깰 때는 정말 뇌정지가 됐었다. 말도 많이 안했다. 방송각으로 살려야겠다는 생각도 들지 않았다. 5 13:05 175
26613 잡담 불붙일때 몰입확되긴했어 5 13:01 91
26612 잡담 자금 2천짜리 투표권말곤 없었지?? 1 12:59 56
26611 잡담 ㅇㅍㄱ) 지니어스2 보는데 노홍철 재밌다~ 하는거 왤케 킹받지 8 12:49 165
26610 잡담 1화에서 돈에 불을 붙이는 모습이 많이 화제가 됐는데, 이건 어떻게 계획한 플레이였나 3 12:48 142
26609 잡담 현정완 PD는 장동민의 플레이를 보면서 대단하다고 느꼈던 순간이 있나 3 12:42 216
26608 잡담 나 어떡해? 더지니어스 34때보다 지금의 장이 더 감김 8 12:41 176
26607 잡담 장이 본인은 평범하고 두뇌 하위권이고 어쩌고 어쩌고 해도 2 12:41 91
26606 잡담 ㅇㅍㄱ 더지니어스보고 홍진호 팬된거같아....... 5 12:35 161
26605 잡담 장 아이큐 멘사 타이틀이 없을뿐이지 누가 봐도 그거세요 3 12:30 136
26604 잡담 게임 중 말벌에 쏘이거나 정말 예상외의 상황이 많았는데 12:30 79
26603 잡담 이번에 출연하면서 나이가 들어 힘듦을 느꼈던 순간이 있었나 2 12:27 1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