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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00	잡담	그런데 신음 소리마저 발음이 안 좋다는 걸 알고 바로 홍진호라는 걸 깨달았다.	11:00	17
24099	잡담	충주맨 카드 구길 때 제작진이 어쩔 줄 몰라했단 거 보면 2	10:54	65
24098	잡담	인터뷰마저 고트 1	10:49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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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96	잡담	장동민도 인정한 장지우	10:40	85
24095	잡담	장콩이 좋아 3	09:57	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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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93	잡담	오현민 서바로 컴백했으면 좋겠다... 4	09:52	169
24092	잡담	옆에서 신음 소리가 들렸다. 그런데 신음 소리마저 발음이 안 좋다는 걸 알고 바로 홍진호라는 걸 깨달았다. 1	09:52	158
24091	잡담	찾았다 이새끼야 2	09:49	222
24090	잡담	진호의 플레이를 사람들이 보고 싶어 할 텐데 못 보여준다는 게 안타까워서 조언했다.	09:48	125
24089	잡담	본인은 머리가 똑똑한게아니라 승부에 대한 열정이 가득하다고 한게 3	09:46	165
24088	잡담	와 인터뷰 제목들로만 봐도 격이 다르다 2	09:45	165
24087	잡담	신음 소리마저 발음이 안 좋다는 걸 알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09:42	145
24086	잡담	돈 때문에 플레이어들이 좌지우지되는 걸 원치 않았다. 제가 돈을 많이 챙긴 상황이라면 돈으로 까부는 걸 누를 수 있다고 생각해서 많이 챙겼고, 그러고 나서도 너무 돈이 많이 남아서 불태우면 어떨까 싶었다. 어차피 나는 돈을 안 쓸 거니 공정하게 게임을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다. 3	09:40	178
24085	잡담	"서바이벌 예능 인재, 이렇게 없나 싶어…강한 도전자 원해" 3	09:37	208
24084	잡담	개인적으로 추천하는 건 김준호다. 김준호는 '독박투어' 내에서도 나를 견제하는 대항마로서 활동한다. 게임의 이해도도 높고 승부욕도 있다. 그런데 늙었다. 나는 '나이가 숫자에 불과한 사람'이었지만 김준호는 글쎄…. 6	09:35	251
24083	잡담	이래저래 말도 많지만 재미가 있다... 2	09:32	98
24082	잡담	'잠시 후'가 5분인지 10분인지 30분인지 한 시간인지 다 물어보고 시간대에 맞춰 전략을 다르게 세운다. 3	09:30	197
24081	잡담	솔직히 그거 구겼다고 내가 충주맨을 진짜 죽이고 싶었겠냐. 3	09:30	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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