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담에 최혜선 한테 가서 한 말이 "우승해야하나요?" 였던게 너무 좋음
그러고 12화에서 혜선이가 아무리 의심받아도 믿어주고 아냐 걔 원래 웃어, 그거 혜선이식 떠보기야 하는 것도
혜선이 최애로서 좀 마음이 놓이더라
그래도 마지막엔 백방으로 믿어주는 사람 생겼다고ㅠ
그 담에 최혜선 한테 가서 한 말이 "우승해야하나요?" 였던게 너무 좋음
그러고 12화에서 혜선이가 아무리 의심받아도 믿어주고 아냐 걔 원래 웃어, 그거 혜선이식 떠보기야 하는 것도
혜선이 최애로서 좀 마음이 놓이더라
그래도 마지막엔 백방으로 믿어주는 사람 생겼다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