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발표회에서 그렇게 말했어서
활약 좀 못하나 or 위장인가 했는데 ㅋㅋㅋㅋㅋ
다시 보니까 두뇌가 평범하다가 아니라 정신상태 얘기였음 ㅋㅋㅋㅋㅋㅋㅋ
진심이었고 모두가 누구 말하는지 다 알아듣는 느낌 ㅋㅋㅋㅋㅋㅋㅋ 특히 바로 옆 김경란 ㅋㅋㅋㅋㅋ
주언규 평도 웃겨 ㅋㅋㅋㅋㅋ
정말 모두가 진심으로 최선을 다했다라고 해서 칭찬인가 했는데
게임에 대한 최선 = 인간의 밑바닥을 봤다고 ㅋㅋㅋㅋㅋㅋ
최선이라는 것이 언제나 아름답지만은 않구나 라고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