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격의 좋고나쁨을 떠나
방송의 쓰임을 생각함
서출구는 9회때가 좀... 전체룰에 대해 눈이 너무 돌아서 뜨거운 감자 중 하나가 되어버렸는데
보통은 방송에 편집점 주기 좋은 짜증과 급발진일때가 많음
악어랑 허성범 서로 불만가지고 투덜거리는 것도 아 이제 저 팀도 분열이 나는구나 싶은 정도의 모습
민아도 8회때 보기 안 좋긴 했는데 최소한 팀 책임소재 물으려다 뭐에 씌여서 너무 과하게 화냈다 하면 이해됨
스예는 그냥 아니 이게 말이 되냐고!! 물어보고 오라고 투덜투덜
이렇게 걍 기본 말투의 짜증남과 서바이벌에 덜 적응된 투덜거림이라서
좀 병풍이나 계산기화가 되어 조용할때 보기편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