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제로라도 소속감 느낄 수 있는 팀이 형성되어 있어서 같아서
이거 생각하니 하필 이번에 탈락인게 진짜 아쉬워ㅠㅜㅠ
초반에 말도 안하고 사람들 관찰하며 나름 자기 기준으로 천사랑 악마 후보 생각하고 여기서 반은 바로 맞췄고
장동민하고 서출구, 엠제이 얘기중인데 슬쩍 해맑게 끼면서
대천사한테 100퍼센트의 천사신뢰 준것도 잘했고
악마팀에 신인척 엄청 흘린것도 진짜 잘함
이거 생각하니 하필 이번에 탈락인게 진짜 아쉬워ㅠㅜㅠ
초반에 말도 안하고 사람들 관찰하며 나름 자기 기준으로 천사랑 악마 후보 생각하고 여기서 반은 바로 맞췄고
장동민하고 서출구, 엠제이 얘기중인데 슬쩍 해맑게 끼면서
대천사한테 100퍼센트의 천사신뢰 준것도 잘했고
악마팀에 신인척 엄청 흘린것도 진짜 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