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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석규 대상작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작가판 무삭제 대본집 펀딩 기대평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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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방 생겼으니까 인구조사 하자
132 |
24.1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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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2 |
잡담 |
스예가 결승전에 제가 정공법으로 해도 동민이 형 못 이길 것 같았어요 까지만 했으면 이정돈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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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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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1 |
잡담 |
장동민은 스티브예한테 고맙다고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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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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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0 |
잡담 |
시즌4 할 생각 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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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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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9 |
잡담 |
진짜 우승자의 품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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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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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8 |
잡담 |
오현민은 나와 함께했지만 그만의 또 다른 영역을 구축해 놨다. 항상 나에게 안 보이는 칼을 숨기고 있었고 나도 느낄 수 있었다. 허성범은 그렇지 않았던 것 같다. 진짜 무기 없이 같은 배에 탄 플레이어라는 느낌이 강했다.
4 |
09: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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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7 |
잡담 |
홍진호는 강하다. 갈대같은 강함을 가진 플레이어다. 나는 큰 바람 오면 부러지는 고목같은 강인함이라면, 홍진호는 그런 것에 부러지지 않는다. 모든 걸 흡수하고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강인함이 있다. 스티브예가 팀을 이끌어 가려고 할 때 '그렇게 해봐'하는 모습. 만약 홍진호와 내 진영이 바뀌었다면 난 홍진호처럼 못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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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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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6 |
잡담 |
장 지우한테 서바가업 물려줄 생각 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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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5 |
잡담 |
Q. ‘피의 게임4’은 언제 볼 수 있을까. A. 현정완 PD : 잘 모르겠다. 다들 휴가를 갔는데 설날 지나고 돌아오면 방향에 대해 얘기해보려고 한다. 시즌1~3은 내 성향이 들어갔는데 시즌4는 후배들이 하고 싶었던 것들을 녹여가면서 만들지 않을까 생각한다. 시즌3에서 테스트 차원의 게임과 장치가 많았는데 실패인지 성공인지 평가하면서 아이디어를 모아보려고 한다.
2 |
08: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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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4 |
잡담 |
Q. 홍진호의 경우 지난 ‘피의 게임2’에도 출연했다. 시즌2를 챙겨봤는지. A. 장동민 : 봤다. 아쉬웠다. 훌륭한 플레이를 보여줬는데 어처구니없는 실수도 하더라. 견제 세력이 없구나 싶었다. ‘피의 게임2’를 보면 진호가 여유가 있다.
3 |
08: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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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3 |
잡담 |
Q. 12일간 촬영하면서 10kg이 빠졌다던데. 어떤 지점에서 가장 힘들었나. A. 장동민 : 살쪄나간 사람들 많이 있는데 나는 잘 먹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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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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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2 |
잡담 |
헐 인터뷰 개껴 개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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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1 |
잡담 |
인터뷰 꼭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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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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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0 |
잡담 |
Q. 연합 멤버 허성범과의 케미로도 화제를 모았다. 특히 파이널 매치에서 허성범이 “형님! 10년 뒤에는 제가 형님을 꼭 이길 수 있는 날카로운 창이 되어서 돌아오도록 하겠다. 기다려 달라”고 남겼는데 화답의 메시지를 전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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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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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9 |
잡담 |
지능이나 피지컬을 따진다면 나는 플레이어 100명 중에 99등정도 될 것이다. 하지만 서바이벌에 임하는 마인드셋 자체로 단연 1등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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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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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8 |
잡담 |
Q. PD 입장에서 가장 감탄한 게임은 무엇이었나. A. 현정완 PD : 데스매치 ‘메모리30’. 제작진도 사전에 서울대, 카이스트, 연고대 학생들과 시뮬레이션을 해봤는데 15개 이상 맞히기 힘들었다. 그런데 장동민, 유리사 그리고 충주맨까지 모두 20개 이상을 맞혔다. 일반인 수준을 뛰어넘더라. 우리도 입 벌린 채 봤다. 작가님들도 어떻게 하신 거냐고 궁금해 하더라.
2 |
08:40 |
127 |
24057 |
잡담 |
1회 오프닝이 출연진들 안대 쓰고 재갈 물려져 있는 모습이지 않나. 폭염 속에서 오래 묶여 있는데 내 옆에서 신음 소리가 들렸다. 그런데 신음 소리마저 발음이 안 좋다는 걸 알고 바로 홍진호라는 걸 깨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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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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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6 |
잡담 |
나는 큰 바람 오면 부러지는 고목같은 강인함이라면, 홍진호는 그런 것에 부러지지 않는다. 모든 걸 흡수하고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강인함이 있다. 스티브예가 팀을 이끌어 가려고 할 때 '그렇게 해봐'하는 모습. 만약 홍진호와 내 진영이 바뀌었다면 난 홍진호처럼 못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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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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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
오늘 11시에 선공개 뜨는거 맞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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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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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4 |
잡담 |
인터뷰 개존잼이야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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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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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3 |
잡담 |
장동민) 실제로 주언규에게 러브콜을 많이 보냈지만, 그럼에도 주언규는 항상 '저는 팀이 있어요' 하는 미친 소리들을 했다. 주언규와 온전히 플레이 한 건 한 번 밖에 없지만 앞으로 더 많은 플레이를 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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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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