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전까지는 성범이랑 논리로 확률적으로 내말이 맞니 니말이 맞니 하고 있었는데
장동민이 딱 중간에서 저래주니까(악마의 속삭임이었지만..)
번뜩 정신이 들었다는듯이 딱 저 표정으로 바뀌는데 이게 그리워했던 서바모드 출구 모습이지 싶었음
드디어 이번에 장동민 형님이랑 뭔가 해보는구나하는 두근거림
동민이형이랑 팀 하려면 날카로운 상태로 끌어올려야겠다는 자신의 다짐 같은게
한번에 느껴지는 표정이었음. 물론 궁예임.
그전까지는 성범이랑 논리로 확률적으로 내말이 맞니 니말이 맞니 하고 있었는데
장동민이 딱 중간에서 저래주니까(악마의 속삭임이었지만..)
번뜩 정신이 들었다는듯이 딱 저 표정으로 바뀌는데 이게 그리워했던 서바모드 출구 모습이지 싶었음
드디어 이번에 장동민 형님이랑 뭔가 해보는구나하는 두근거림
동민이형이랑 팀 하려면 날카로운 상태로 끌어올려야겠다는 자신의 다짐 같은게
한번에 느껴지는 표정이었음. 물론 궁예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