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3번 보면서 재밌었던 포인트 정리해 봄 ㅋㅋㅋ
내가 놓쳤을 수 있음! 더 있으면 남겨줘!
- 오늘의 게임은 '선과 악입니다' 부터 하나도 모르겠어
- 만약에 4대 4가 나오면 어떡해? / 현재 인원은 10명이다
- 악!악!악!
- 꺼져요? / 어....어 ㅋㅋㅋ
- 신에게 신탁을 받았습니다! 대천사는 누가 악마인지 알.아.요!
- 어제 악귀한테 지목 당했을때도 위에서 웃으면서 혼자 노트쓰고 있더라
- 루시퍼 트롤 (이제는 주언규만 봐도 빵 터짐 ㅋㅋㅋ)
- 언규의 생각은 사실 제가 언규를 좀 알았지만 저도 좀 알 수 없습니다
- 여기서 악마 알아내면 명치 존나 세게 때릴거야 (뜨끔)
- 하.. ㅅㅂ... 사는 게 사는 게 아니다
- 기호 2번 한번 믿어주세요! (이와중에 기호 2번 홍 ㅋㅋㅋ)
- 신 정체 공개! 신이시여... 어찌 저에게 이런 시련을 주십니까..
- 베토벤 빠바바밤!!!
+ 장이 카드보러들어가서 카드보기전에 머리박고 제발요 제발 착하게살게요
장, 엠제이, 출구 하드캐리했고 개꿀잼이었다
앞으로 몇번은 다시 볼거 같은 회차임
오늘꺼 몇번 보고 나니까 혜선이 아픈 손가락 됐음 ㅠㅠ
해맑게 "왜 나도 껴줘~" 이거 보는데 너무 짠하더라 ㅠㅠ
"혜선 누나 빼고 저희 얘기 좀 할게요~" 할때도
스예가 누구 뽑냐고 할때 "나! 나!" 하면서 계속 웃으면서 플레이 하고
본인팀 진 상황에서도 악귀 정체 찾았다고 "어쩐지 ㅋㅋㅋ" 하면서
웃는것도 다 짠하더라 ㅠㅠ 혜선아 행복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