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제이인거 알고 있어도 다른 플레이어 뽑아서 악마 패배하고 스예 보내고
투표로 주언규 보내고 천사팀한테 일부러 신 안 뽑았다고 회유해서 콩 보내고 그랬으면 본인도 살고 엠제이도 살았을텐데
거기서 그냥 본인 신념대로 신 뽑고 온게 ㄹㅇ 게임을 사랑하는 사람 같아서 기분이 참 복잡 미묘함..
투표로 주언규 보내고 천사팀한테 일부러 신 안 뽑았다고 회유해서 콩 보내고 그랬으면 본인도 살고 엠제이도 살았을텐데
거기서 그냥 본인 신념대로 신 뽑고 온게 ㄹㅇ 게임을 사랑하는 사람 같아서 기분이 참 복잡 미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