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허성범 주언규 홍진호 민아라고 생각했었어ㅋㅋㅋ
허성범은 진짜ㅋㅋㅋ 장이 저렇게 전략을 바꿀 사람이 아니다 계속 같이해서 안다 오늘 평소랑 다르다할때 일리가 있다고 생각하면서도 한번 태도가 이상하다싶다는 생각에 꽂히니까 계속 눈빛이 이상해ㅋㅋㅋㅋㅋㅋㅋ 이래서 보이는대로 보이는가봄
주언규는 마피아 못한다더니 진짜 못하고ㅋㅋㅋㅋㅋ 그 자백했을때 깔린 브금도 너무 웃겼음
콩은... 진짜 사람 못속여 시작부터 악마인거 알겠더라ㅋㅋ 머리 좋은 사람이 상황 이해 못한듯이 굴때부터ㅋㅋㅋ 선행 남겼어도 결국 들켰을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