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를 한번씩 말아먹은 김풍과 맛피아가 일일 팝업카페 여는 건데 빠니보틀이랑 일주어터가 알바생임 ㅋㅋ
빠니보틀은 레스토랑 서버처럼 베스트까지 차려입고 서빙하는데 사람들 사이에 섞여 있으니까 정말 쪼꾸맣고 귀여움
중간에 서출구도 와서 해장에 좋은거 주문했더니 에스프레소 추천해줌ㅋㅋ 근데 마시면서 애매하게 쓰고 애매하게 달다고 이게 풍민가? 하고 평가하고 감 ㅋㅋ 해장은 더 악화됐다고 함 ㅋㅋㅋ
갑자기 피겜 출연자들 나와서 글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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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날 수익이 70만원이 넘었다는 걸 듣고 빠니가 어? 출구랑 보드게임카페 한번 해볼까? 이러고 있음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