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내 허성범은 계속해서 악마로 지목당하자 “제 커리어와 현실 자산을 걸고 아니다”라고 격하게 부정한다. 급기야 눈물까지 쏟아내는 허성범을 본 김민아는 “우리 애기 어떡해”라며 안타까움을 표해 과연 허성범이 눈물을 보인 이유는 무엇일지 궁금해진다.
+2의 딜레마ㅋㅋㅋㅋㅋ
그런가 하면 ‘2의 상징’ 홍진호는 이번 머니 챌린지를 통해 2의 딜레마에서 벗어날 예정이다. 게임 순서를 뽑는 과정에서 처음으로 숫자 1을 뽑게 되는 것. 이 소식을 들은 장동민이 “네가 1번을 뽑을 리 없다”며 황당해했다고 해 이변이 속출하는 머니 챌린지의 결말이 궁금해진다.
출처 '피의 게임3' 홍진호, 드디어 2의 딜레마 탈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