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졌는데 지기싫어서 고집부리는 사람의
진짜 전형적인 타입인거 같음
본인은 룰이 그렇게 중요한 사람이라면서
본인이 할땐 귀신같이 그 룰이 생각이 안났다는 것도 웃김
정말 중요한거 맞나요?
남들은 1만큼 화날걸 10만큼 화내놓고
내가 10만큼 화났다는 걸 정당화하기 위해
억지로 우기고 본인을 그럴수 밖에 없었다고
포장하는 것처럼 보여짐
이미 졌는데 지기싫어서 고집부리는 사람의
진짜 전형적인 타입인거 같음
본인은 룰이 그렇게 중요한 사람이라면서
본인이 할땐 귀신같이 그 룰이 생각이 안났다는 것도 웃김
정말 중요한거 맞나요?
남들은 1만큼 화날걸 10만큼 화내놓고
내가 10만큼 화났다는 걸 정당화하기 위해
억지로 우기고 본인을 그럴수 밖에 없었다고
포장하는 것처럼 보여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