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한 워딩은 다를수 있으나 맥락은 맞음)
1. 출연자들 과몰입, 생존 의지 없으면 서바에 진심이 아니다면서 욕하다가 내가 룰북에 진심이라서 급발진하고 과몰입해서 항의한 건데 이랬다 저랬다 욕하면 뭐 어쩌라는거냐면서 성냄
- 서바에 진심인 장동민, 홍진호는 그런 룰북 사소한 말꼬투리 잡기에 진심이라서가 아니라 서바라는 장르에 존중이 있기때문임. 그 많은 출연자 중에서 소수(출구, 스예)만 다른 소리했다면 다른 사람들 인터뷰보면서 메타 인지 해보길 바람.
2. 제작진분들이 먼저 잔해팀이 쪽지는 잘못이니까 페널티 주자는 식으로 이야기 했다.
- 근데 그 제작진분들이 누군지는 말안함. 그리고 제작진 결정권자들이 강경하게 그 원칙이었다면 중앙계단에 모아놓고 출연자들 합의하는 과정이 필요했을까?
그냥 페널티 주면 되는건데? 룰도 불명확하고 명백한 위반이라 볼수도 없으니 합의가 우선이니까 합의하는 과정을 거쳤겠지.
3. 나는 룰 지키는 것에 진심인 사람이다.
- 중앙계단에서 장동민이 카메라밖에서 담배피며 대화한 것 얘기했을때, 모르겠습니다. 크리미널 메모리에서 필기구 금지 룰인데 돌멩이로 필기한 것.
뭐 기본규칙, 생활규칙 룰북만 헌법이라 중요하고 게임룰은 안중요함??? 유리사도 물로 필기했다?? 그거랑 본인이 룰지키는거에 진심인거랑 뭔 상관임
4. (필담 금지가 그렇게 중요하면 귓속말 금지는 왜 뭐라 안하냐는 채팅에) 귓속말 금지는 마이크에 소리 들어가면 된다. 필담 금지랑 다르다.
- 문제삼은 유리사 쪽지도 카메라 담겼음. 서출구는 장동민팀이 여러번 주고받았다고 주장했지만 비하인드를 보면 유리사도 그렇고 펜트리에서 이지나랑 주고받은 것 밖에 이야기 안함. 문제삼고 승부에 영향있었다고 주장하는 스파이 쪽지는 7R 펜트리때 그 한번임. 중앙계단에서 유리사가 이야기할때도 증언 일치함. 따라서 허성범 인터뷰 말대로 내로남불 트집잡기로 보임.
항상 급발진, 자기 변명, 사과 이 패턴이랑 지겨움. 진심 사과할 마음이라면 변명은 좀 줄였으면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