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날 꼴찌하고
자기도 플레이 잘 안돼서 자괴감 느끼는데
혜선이 스파이인지 아닌지 흔들리고 우는거 달래고
유리사 상담해줬더니 뒷통수 개쎄게 아프도록 스파이고(스파이 잘못이란거 x
팀원들 카드마킹 등 의견 안 맞고
그와중에 스예 말리고 출구 말리고
좀 소강상태 됐지만 팀 또 지고 스예 달래면서 데매 보내고
잔해가서 잘해보자했는데
언규 혜선터지고 스예 난리치고
해산 안하면 미친놈이었음 ㅠ
첫날 꼴찌하고
자기도 플레이 잘 안돼서 자괴감 느끼는데
혜선이 스파이인지 아닌지 흔들리고 우는거 달래고
유리사 상담해줬더니 뒷통수 개쎄게 아프도록 스파이고(스파이 잘못이란거 x
팀원들 카드마킹 등 의견 안 맞고
그와중에 스예 말리고 출구 말리고
좀 소강상태 됐지만 팀 또 지고 스예 달래면서 데매 보내고
잔해가서 잘해보자했는데
언규 혜선터지고 스예 난리치고
해산 안하면 미친놈이었음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