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장짜리 룰북 받았다=헌법같은것이다
피의게임2 룰북이랑 비슷하다
마이크에 안 잡히는 귓속말 금지. 안보이게 가리고 이야기 하는 거 금지. 화장실 대화 금지. 필담 금지.
지키지 않을 시 퇴소라고 적혀있음
유리사를 스파이로 의심하는 중에 상대팀과 접촉할 수 있는 시간이 없었음
유리사 스파이 아니겠네, 전해 줄 방법이 없지 않나, 쪽지를 주고받는 걸 안된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게임 중에 방송이 나왔다-화장실에서 대화 금지
스무스하게 넘어갔다~
게임 끝나고 나서 화장실 사건이 떠올라서 "룰을 어기고 했나?"
그 때 공책 던지고 제작진 찾아감
제작진:화장실에서 뭔가 하기 전에 이미 끝났다
(요기 뭐라뭐라 했는데 못들었어ㅠㅠ)
유리사가 나한테 와서 본인이 쪽지 주고 받았다고 이야기 함
그 소리 듣고 제작진한테 다시 찾아감
룰북 필담금지 어떻게 된거냐
제작진:우리도 잘 몰랐다 제재를 했던 상황이 있어서 패널티를 줘야겠다 데스매치 라던가 그에 상응하는 패널티를 주는게 맞겠다
좋은 그림이 아닌 것 같다. 쪽지로 쉽게 하는 건 생각했던 그림과 다르다
출구가 스티브예한테 위 내용을 이야기 함
데스매치 중단 시키고 토론 함
룰조차 없으면 야만적인 행위다. 저는 룰을 중요시하게 생각한다
필담금지라는 룰에서 쪽지는 배제했기 때문에 유리사가 스파이라고 의심했음에도 의심하지 않았다
왜냐면 물리적으로 전달할 시간이 없었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