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취로 1회때 자물쇠 달려들던 모습이 너무 강렬해서ㅋㅋㅋ 그 이미지였는데
볼수록 사람 따뜻하고 좋은 사람 같아 주언규가 왜 시윤 모르게 질문 혼자 다 페널티 먹었나 했는데 같이 지내다보면 그럴만한 사람 같이 느껴졌을거 같음ㅋㅋㅋ
리뷰같은데서 시윤 볼때마다 내안에서 호감 쌓는중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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