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히 리뷰에서까지 감정 드러내는 건 잘못이고 그거 얘기하려고 하는 거 아님!! 심하게 출연자 까는 것도 안했음 좋겠어 ☞☜
일단 첫번째는 다들 아는 미스터리 코드
이건 근데 양쪽 입장 들어보면 납득되고 당시에도 반반씩 의견 꽤 갈렸던 거 같음ㅋㅋㅋㅋ
질문 안하는건 괜찮은데 약간 김경란이 자기가 1등 할까? 하고 조심스레 말한거랑 어이없어하며 웃었던 부분에서 좀 많이 긁힌듯
두번째는 사이렌 사건
너무나 명백한 제작진 실수고 잘못이고 사건인데
그에 대한 응대를 전-------혀 안해줌. 그냥 저택팀만 피해봄
그래서 항의를 4명이서 꽤 오래동안 했었는데 나중에 충주맨이랑 민아는 뭐 다시 찍을 수도 없고 촬영 딜레이데이 안들어줄 거 같아서 접자 쪽이었던거 같고 경란 지나는 아니 그래도 우리측 잘못이 아닌데? 로 의견이 갈린듯.
현실에서도 이만하면 됐다 하고 말리는 쪽이랑 끝까지 주장하는 쪽... 별거 아닌 것처럼 보여도 사소한 의견 충돌로 와해되기 쉬움 ㅜㅜ
세번째는 승패예측
처음에 충주맨이 야미야미 전략을 말했는데 꽤 진심이었던듯
다들 웃을때 서바 경험 있는 김경란만 그런 가챠같은 전략은 안되어서 아이고...하고 있음(ㅋㅋㅋ)
그래서 처음에 2승을 가져가냐 3승을 가져가냐로 말이 좀 갈렸는데 결국엔 첫 라운드에 저택이 3승을 먹었잖아
사실 3승이 나오기 정말 어려운 구조고 잔해팀이 허찔러서 변수가 생긴거긴한데
암튼 그때도 야미야미 전략 했으면 됐잖아? 하고 마음이 상한듯
그래서 이래저래 저택은 와해될 수밖에 없는... 갈등이 쌓여있구나 싶음
저택 응원했어서 (지금은 걍 아무도 응원안함) 아련해짐
사이렌만 안울렸어도 조금은 결집됐을 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