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보해서 방송에서의 모습이야 뭐 그당시 과몰입하다보니 이해한다고 치고
리뷰나 방영 후 행보에 대해서 말이 나오는 거 같은데
스는 일단 탓탓탓 그중에서 제작진탓 장탓 두개가 큼. 제작진탓은 청자가 봐도 이해가능한 부분이 있는데 장탓이 공감이 안되는거고 뜬금 단톡방 얘기도 그렇고
충은 성향 자체가 비꼬기, 돌리기를 잘하는 성향임, 그러다보니 리뷰에서도 자꾸 그런 모습이 나옴
출은 둘에 비해서 리뷰에서 중립적이라고 노력하는 모습은 보임. 근데 계속 듣다보면 자기 변호, 변명이 좀 과하다는 인상이 있음. 사람인 이상 자기변호가 이상하다는건 아니지만... 그 당시 자신의 모든 행동은 정당했고 합리적이었고 뭐 이런식으로 합리화를 한다는 인상을 많이 받음. 쿨하게 인정할건 인정하고 이런게 없다고 느껴짐.
9화 비하인드 리뷰도 아직 안나왔지만 뭐라 얘기할지 벌써부터 보이는 느낌?
그래도 둘에 비해서는 양반이긴 함